" 세븐 - 괜찮아 " 기댈 곳이 없어 말할 곳도 없어그렇게 난 혼자였어너무 힘들었어 많이 외로웠어앞이 보이질 않았어 내 맘을 내 진심을 말할 기회조차 없었어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다 끝난 줄로만 알았어 But you you you나에게 다가와 준 너Because of you you you나에게 빛이 돼 준 너 (오 난 슬펐어 슬펐어)네가 오기 전까진(많이 아팠어 아팠어)내 말을 들어주기 전까지(괜찮아 괜찮아)너만 믿어 준다면(그걸로 난 괜찮아) 하루하루 버티는게 내겐 정말 지옥 같았어세상이 나를 등지고 다 나를 버린줄만 알았어 그때 네가 나타나 날 안아줬어 너무 따뜻하게넌 내게 푸른 바다처럼 날 감싸줬어 You you you나에게 손을 내민 너Because of you you you나에게 빛이 돼 준 ..
한국 가요 (K-pop)
2016. 7. 7.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