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 - 너 라는 계절 " 가사 계절 감기처럼 널 앓고 있어 어김도 없이 예외도 없이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운 내가어떻게 웃어 어떻게 널 잊어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게 아무일 없는 듯 넌 와주면 돼 넌 내 어제, 오늘, 내일 같은 거라서 기억의 햇살처럼 밤을 지킨 별처럼 익숙하게 매일 찾아와 넌 내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같아서 계절의 틈 사이로 나만 홀로 남긴 채 흔적 없이 멀리 떠나며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너와 나 사이에 부는 바람은 시간이 가도 우릴 이어줄까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게 아무일 없는 듯 와주면 돼 넌 내 어제, 오늘, 내일 같은 거라서 기억의 햇살처럼 밤을 지킨 별처럼 익숙하게 매일 찾아와 넌 내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같아서 계절의 틈..
한국 가요 (K-pop)
2016. 3. 17.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