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킴 -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 가사 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이대로 다 모든 게 끝이 나길 바라며지친 몸을 또 일으켜 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원망하고 미워하면서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바람 잘날 없는 삶이모든 게 다 미웠다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기다림은 나에게 늘 한숨이었고그리움은 늘 내 가슴을 타고하루를 더 살아도 너와 함께하기를그런 기적이 오길 노래한다 되는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원망하고 미워하면서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바람 잘날 없는 삶이모든게 다 미웠다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이대..
한국 가요 (K-pop)
2016. 2. 13.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