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 열애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사랑을 싹 틔워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했는데요, 둘을 잘 아는 측근은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그들의 사랑에는 음악이 절대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 속에서 둘의 음악색이 같아 금세 친해 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기하가 사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는데요, 두 사람은 마스크와 모자로 위장한 채 서로의 집을 오가며 사랑을 싹 띄워 왔습니다. 이 기사를 접한 장기하 측 소속사 관계자는 TV 리포트에 "아이유와의 열애설을 확인해 보겠다. 그 후 바로 입장발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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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8.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