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적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나는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새로운 곳을 여행 하는 것은 좋아한다. 또한 새로운것에 도전하여 그것을 달성하면서 얻는 성취감을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사는 삶을 고려하며 살아왔다. 내가 말년병장 휴가를 나왔을때, 지금의 와이프가 된, Kaya를 만났다. 해외경험이 많았던 그녀로부터 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한국에서 몇 년간 교제하며,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가자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그녀는 이미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컬리지에 입학하는 걸로 비자를 얻기로 하고, 나는 워킹 홀리데이를 신청하기로 했다.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자격만 18~30 세의 대한민국의 시민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기간동안 유..
캐나다 (Canada)/일상 (Daily)
2015. 10. 5.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