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 - 반했다 " 가사 네가 등장할 때 다 소리 질러 WOW숨 막힐듯한 몸매 천국은 여기야 바보가 된 것만 같아 널 보면 괜히 난라리 랄랄라 라리 랄랄라 널 보는 내 눈빛은 bling bling한 dia심장이 뛰는 소리 It's blowing poww 너밖에 없는 sound 너밖에 없는 eyes 너만을 원해 shake it baby party반해 버린 걸까 oh my god 이걸 어쩌나 반했다 sound up (sound up) 널 본 순간 온몸이 찌릿 찌릿 느낌이 와sound up (sound up) 널 보면 smile 지루할 틈이 없지 나만의 secret story 알듯 말듯한 애매한 너의 style대체 뭘 원하는 건지 어려운 너의 말 바보같이 바보같이 너만 떠올라또 라리 랄랄라 또 라리 랄랄라..
" 전설 - 손톱 " 가사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얼굴이 보여서 잊을 수가 없는데 can't you seeI keep thinkin' bout you babe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네가 내 옆에기다릴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 서로 입장을 바꿔도 봤고밤잠도 몇 번 설치고생각을 바꿔해봐도우리 관계에 답이란 건 없는 걸너무 늦게나마 깨달아 버렸단 걸하찮은 자존심에 널 버렸단 그런나쁜 결론 꼬리에 꼬리를 물고우울한 맘에 빗소리에 울고너 떠난 후에 (나 좋지 않아)보내기에남은 약속이 많아서 널 그리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