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빅 - 니꺼내꺼 가사 " 너의 환한 미소가흩날리는 저 벚꽃처럼 향긋해 보여 친구들 나를 보고 미쳤대혼자서 실실 웃고 있는 날 보며 그래 stay in my heart봄바람은 불어와 자꾸 난 왜 이렇게또 이렇게 가슴이 막 뛰는지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하루 종일 미치겠어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우리자기 그래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내일 약속 했는데 왜 또 네가 내 머리 속을 걸어 다니지전화로 얘기하긴 답답해지금 당장 너의 집 앞으로 갈게 나와 stay in my heart우리 언제나 변함없도록넌 이렇게 또 이렇게 내손을 꼭잡아줘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하루 종일 미치겠어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우리자기 그래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 투빅 (2Bic) - 지금처럼 사랑할게 " 가사 참 오래 걸렸어사랑이라는 게두려웠어 난널 만나기 전에힘겨워하던 날 지켜준 너에게이제 고백할래 내게 허락된 행복모두 다 주고 싶어평생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지금처럼 사랑할게변함없이 널 지켜줄게아직 많이 부족하지만불안했던 내 미래와가난했던 내 사랑도지켜준 한 사람 너였으니까 힘든 날도 많겠지너를 울리는 날도이런 나를 받아주겠니 지금처럼 사랑할게변함없이 널 지켜줄게아직은 나 많이 부족하지만불안했던 내 미래와가난했던 내 사랑도지켜준 한 사람 너였으니까 너를 외롭게 하는 일 없을 거야내가 받은 사랑 다 갚아줄게다시는네가 울지 않기를 네가 아프지 않길세상의 짐이 무겁지 않게 오래도록 아껴줄게아낌없이 사랑해 줄게마지막 순간에 조금도 후회 없게 네가 내 운명이기를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