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 데이 빔프로젝터 쇼핑 | 벤큐 w1110 vs 앱손 EH -TW5350
박싱 데이 빔프로젝터 쇼핑 | 벤큐 w1110 vs 앱손 EH -TW5350군 복무 시절 빔프로젝터의 위대함을 경험했어요. 좁은 공간도 영화관처럼 만들어버리는 대단한 녀석. 어렸을 때부터 책보단 영상물을 더 즐겨 봤기 때문에 제대 후에 반드시 하나 사겠다고 다짐했어요. - - - - - 이 다짐을 한 지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빔프로젝터를 사지 못했어요. 사실 작년에 사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사려던 제품이 제법 고가라 포기했었어요.(어쭙잖은걸 사면 안 사느니만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느 정도 스펙이 괜찮은 놈을 사려고 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살기 빠듯해 이런 쪽으론 돈을 쓸 여유가 없었어요. - - - - - 지난 1년간 카야와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카야는 풀타임으로 일했고 저는 운영하는 사이트들..
캐나다 (Canada)/일상 (Daily)
2016. 12. 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