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 지아 - 눈물 " 가사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어 버려도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우리의 첫 번째 이별 앞에서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다 처음인데

너를 잊고 내가 누굴 사랑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 지아 - 눈물 " 영어가사, 로마자는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지아 - 눈물

#지아 #눈물 #눈물뮤비 #눈물듣기 #눈물가사 #눈물영어가사 #눈물로마자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