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 밤을 새 (Feat. 베이식) /뮤비/듣기/가사/영어가사/로마자
" 허각 - 밤을 새 (Feat. 베이식) " 가사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혼자 울기도 힘들다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참 많이 공허했어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바래진 추억을 안고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다 끝난 사랑을 잡고 오늘도 난 밤을 새잠을 청하려 누워 두 눈을 감을 때네가 생각나 너를 내 품에 안을 때가매번 흐르는 눈물을 참을 때 난널 잊는다는 건 이미 포기했어난 또 비참하고 불쌍한 쪽이 됐어언제나처럼 나쁘고 아픈 건 내가 가져갈게그래도 네 기억만은 계속 날 괴롭혀..
한국 가요 (K-pop)
2015. 10. 14.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