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러브 - 38.5 (Feat. Honey Lips) /뮤비/듣기/가사/영어가사/로마자
" 트루러브 - 38.5 " 가사 모두 똑같아 다신 믿지 않아아플 만큼 난 아팠어 혼자 놔두지그냥 날 버려두지그때 왜 날 안았니 볼을 스치는 찬바람을 빌려너는 오늘도 맴돌아 네가 없는 나얼만큼 잘 지낼까그게 그리 궁금했었니 38.5 네가 없어 아팠어시간마저 느림보 견디기 힘들어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매일깊은 잠 속을 헤매 낫지 않잖아하루를 더 해도너의 얼굴만 떠올라 남은 기억들 지우는 약 있다면쉽게 지울 수 있을 텐데 38.5 네가 없어 아팠어시간마저 느림보 견디기 힘들어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매일깊은 잠 속을 헤매 꿈이라는 시간들너와 만든 공간들이제 난 벗어나고 싶은데 38.5네가 없는 난 죽을 만큼 아팠어가슴이 깨질 만큼 소리쳐 울었어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my love부르고 있어 입술이 다 트도록부르고 ..
한국 가요 (K-pop)
2015. 11. 16.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