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지민 - 야 하고 싶어 (Feat. 시우민) " 가사 Baby I’m pretty young and wild and so fine그냥 야 하면 안될까 너와 나 같이 걷기가 어색한 이 거리가 점점 좁혀질 수 있을까 You are taller than I am보기에는 내가 애 왜 왜 12시전에 집에 가라 해 엄마 아빠 여행 갔는데 지금 나 배고파 오빠 치킨 먹고 갈래? 너는 오빠한테 자꾸 이럴 거야?예의 없어 보여도 난 니가 좋아 baby앞으로는 오빠 말고 야 할 거야 아 몰라 야! 하! 고! 싶! 어! 너 오늘 왜 이래왜 이래 설레이게평소랑 다른 것 같은데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너 진짜 왜 이래왜 이래 my baby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그렇게 웃기까지 하면 어떡해 가까이 앉아봐뭐 어때 괜..
" 이승기 - 그런 사람 " 가사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 얼굴만 봐도 어떤 사람이 널 아프게 했어내내 기대 울다가 내게 너는 물었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냐고 너에게는 기쁠땐 박수가 되고 슬플땐 품을 내주는 그런 사람이 어울려 그런 사람은 널 안울려 너와 동시에 함께 웃는 사람 같은 걸보고 같은 것을 느끼는 그런 사람 부디 만나 나 같은 그런 사람 술 한잔에 용기 내 처음 내 마음 티를 내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고내내 고민하다가 내게 너는 물었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냐고 너에게는 벅찰 땐 꽉 안아주고 힘들 땐 어깨를 주는 그런 사람이 어울려 그런 사람은 널 안울려너와 동시에 함께 웃는 사람 같은 걸보고 같은 것을 느끼는 그런 사람 부디 만나 나 같은 그런 사람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고 기쁨의 눈물 흘려주..
2016년 2월 19일 크루드 오일장은 시작부터 약 1.5포인트가량 크게 하락한 후 시작했다. (34.05 -> 32.76) 사실, 크루드 오일에 관련된 정보나 뉴스를 꾸준히 수집할 능력도, 시간도 안되기 때문에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 게 맞지만, 선물시장도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기계가 아닌 사람에 의해 형성되고 유지되기 때문에 차트를 보다 보면 지지선과 저항선은 존재했다. 그래서 오늘 장은 매매에 집중하기보단 계속 차트를 보며 내가 정한 기준선이 적당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이어갔다. 내가 잡은 기준선은 33.71 / 33.24 / 32.76 / 32.50 / 32.10이고, 각각 0.47 / 0.48 / 0.26 / 0.40의 갭이있다. 총 9번의 매매 타이밍이 나왔고, 그중 7번은 익절, 2..
현재 거주 중인 위니펙시간 기준으로 17일에 거래했지만, 시차가 있어 16일 거래계좌에 매매기록이 남았다. 이날 거래에 참여했을 당시 5분 차트로 보았을 때 위아래 지지, 저항선을 두고 계속 횡보하는 차트가 보였다. 그래도 위아래로 적게는 5틱 많게는 10~12틱까지 움직여주어 1분 차트를 지켜보면서 2번 진입해 40불과 110불의 수익을 올렸다. 몇 분 뒤 상단 저항선에 닿으려 하길래 매도 포지션으로 한 계약 들어갔는데, 매수세가 붙어 가격이 조금 더 올랐다. 아직 5분 차트 저항선과는 거리가 있어 한 계약 더 매도로 들어갔다. 그 후 다시 기존 박스권 가격대로 내려가 주었고 2계약을 들어간 상태라 한 틱당 수익도 20불씩 올라가 주었다. 7틱을 목표로 잡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4~5틱을 왔다 갔다 하..
" 매드클라운, 브라더수 - 만화처럼 " 가사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둔 빨래 쓸쓸함을 피해 방바닥 짝 달라붙어 이불로 쏙 숨었는데 바닥이 차네 텅 빈 방 세탁긴 윙윙거리고 머릿속 고민은 천장에 빙빙 도네 오래 전 끝난 연애 얼굴을 떠올렸는데 이제는 생각 안나 이마가 예뻤는데 사랑은 항상 내 지난 스무 살의 허름한 자취방 냉장고 같았네 들여다보면 춥고 텅 볐지 부족한 주머니론 채워줄 수 없었지 청..
" 지오 - 사랑무감증 (마담 앙트완 OST) " 가사 다 거짓말 이니까 나를 믿지 말아요따듯했던 그때 눈빛 맘에 담지 말아요또 아프고 아플 테니까 상처만 줄 테니까이런 못난 사람 땜에 절대 울지 말아요 좀 더 가까이 다가올수록 그댄 눈물 뿐일 텐데다시 그댈 아프게 해도 날 받아 줄 수 있나요 한번도 단 한번도사랑 해본 적이 없는데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꿈꾸고 있죠낯설고 또 낯설어 그댈 참아내고 밀어내 쉴 새 없이 또 한숨만 쉬다돌아서는 내 모습 모르겠죠 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상처뿐이라 해도이런 못된 사람 곁에 머물러 있어줘요 그대가 날 사랑할 수록 그댄 더 외로울 텐데다시 그댈 아프게 해도 날 잡아줄 수 있나요 모르죠 모르겠죠 그댈 사랑하고 싶은데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그리고 있죠I'm missin..
" 뉴이스트 - 여왕의 기사 " 가사 잠든 네 옆에서 난 너를 꿈꾸고 (Oh Yes)다섯 개의 햇살로 널 다시 깨운다 다들 나를 보면차갑던 말투 표정까지 너의 미소에 녹는 나인데 가끔씩 너 지쳐 보일 때 이 노랠 불러줄게 It’s alright Girl검은 가시덤불이 나를 상처를 주고 할퀴어도Yeah 너의 기사가 되어 슬픔에서 구해낼 거야 워 - 널 위한 주문을 외워줄게Baby (마마) 마하켄다 프펠도문 잊지 마요 난 네 편이야 아무리 험한 숲이라도늪을 넘어 영원한 곳에서 만나 너와 둘이람 어디든 갈 수 있어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아좋아 널 위한 용기가 계속 피어나 It’s alright Girl검은 가시덤불이 나를 상처를 주고 할퀴어도Yeah 너의 기사가 되어 슬픔에서 구해낼 거야 워 - 널 위한 주문..
내일이 오프라 오늘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투자에 임했다. 이날 첫 크루드 오일 거래는 무난하게 12틱을 먹고 잘 빠져나왔다. 그 후 재진입 하기 애매한 차트를 계속 나타내고 있어서 잠시 금 상품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건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었다. 크루드 오일은 며칠 전부터 계속 차트를 눈에 익히며 흐름을 봐오던 것인데, 금 상품은 오늘 처음 보는 차트였기 때문이다. 처음엔 수익에 기뻐했지만, 그 후 욕심으로 성급히 들어간 거래에서 내 생각과 반대로 쭉쭉 달리는 차트를 보며 손절할 타이밍도 놓친 채 이렇게 훅 가는구나.. 하며 반성했다. " 손절 라인을 정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가격대가 손절라인 근처에 왔을 때 한 틱 정도는.. 한 틱만 더.. 하다 보면 어느새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손실이 나 있..
최근 공부하기 시작한 해외 선물투자. 그중에서도 하루 틱 변동성이 커 투자 매력이 있는 크루드 오일 상품을 처음으로 거래해 보았다. 선물투자는 첫 경험이기 때문에 섣불리 시장에 참여하기보다는 주로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다. 아직은 주식 차트보던 눈으로 투기 아닌 투기?를 하고 있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감으로 누르는 매수, 매도 버튼 횟수를 줄이고, 내 기준의 확신을 담은 클릭 수를 늘리고 싶다. #해외선물 #파생상품 #선물거래 #매매일지 #선물매매일지 #크루드오일 #재테크
" 레인보우 - Whoo " 가사 Whoo~! Clap Clap Clap Clap! Whoo~! Clap Clap Clap Clap!Rainbow ah~! 그대 없인 못 살 것 만 같단 말에 흔들릴지도 몰라정말 그래 다시 수 천 번을 물어봐도 모르겠어매일 잠이 오질 않아 (It's all about you) Whoo~~!네가 그 말 했던 그때부터 멈춰 버린 What can I do 힘들고 지쳤던 내 마음을 넌 붙잡고 있어 Ma Babe 날 사랑한다면 날 생각한다면 너 이런 건 아냐 Whoo~! Clap Clap Clap Clap! Whoo~! Clap Clap Clap Clap!Rainbow ah~! 그대를 맨 처음 본 순간 그대로 멈춰 버린 나 Love me do, Baby chu! I just wan..
" 케이윌, 정기고, 주영, 브라더수 - 요리 좀 해요 " 가사 더 이상은 애매하게밀기도 당기기도 싫어요결심했죠 단 한 사람그대만을 바라보겠다고 정말 터질 것 같은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만이젠 말할 때가 된 것 같아요용기내 말해볼게요 괜찮다면 괜찮다면매일 그대의 아침을 챙겨도 될까요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우리 사랑도 맛있게 해볼게요 어떤가요매일 그대의 저녁을 챙겨도 될까요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대답해 줄 수 있나요 상상해요 그대와 나둘이서 눈 뜨는 그 아침을어느샌가 혼자 있는내 방이 조금씩 어색하죠 몇 번 아파도 봤고 상처도 줬던 시간 때문에내겐 이런 말이 쉽지 않아요그러니 어서 대답해요 괜찮다면 괜찮다면매일 그대의 아침을 챙겨도 될까요 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대답해 줘야..
" 조권 - 횡단보도 " 가사 이제는 안녕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하지가지 말라 잡아볼까 기대를 했던 내가 내가 참 바보지끝날 것 같지 않던 이 길을 참고 건너면차마 애써 반대편에 도착해 뒤돌아보면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사라졌을까 봐 겁이 나서 겁이 나서뒤를 돌아 볼 수가 없어 이젠 말할게 너에게 하려 했던 말지금 말할게 너를 좋아했었다는 말을 하려던내가 내가 참 바보지끝내고 싶지 않던 이 길을 참고 건너면...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사라졌을까 봐 겁이 나서 겁이 나서뒤를 돌아 볼 수가 없어 혹시 네가 아직 그 자리에나를 기다리던 그 자리에서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사라졌을까 봐 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