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킴 -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 가사 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이대로 다 모든 게 끝이 나길 바라며지친 몸을 또 일으켜 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원망하고 미워하면서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바람 잘날 없는 삶이모든 게 다 미웠다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기다림은 나에게 늘 한숨이었고그리움은 늘 내 가슴을 타고하루를 더 살아도 너와 함께하기를그런 기적이 오길 노래한다 되는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원망하고 미워하면서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바람 잘날 없는 삶이모든게 다 미웠다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이대..
" 주영 - 들리나요 " 가사 들리나요 지금 내 목소리매일 그댈 찾는 나의 마음은불러보면 그대일까 돌아보면 그대일까세상 모든것이 그대같아 매일 부르죠 보이나요 지금 내 눈물이내 가슴에 맺힌 나의 눈물은바라보면 쏟아지고 생각하면 몰아치고숨을 쉴때마다 새나오는 나의 아픔을 그대는 모르죠 내 맘도 모르죠아픈 가슴을 멍든 심장을무너져 버린 내 맘을하루하루 하루가 내 일년 일분 일초가멈춘것 같아 나만 이렇게 그댈 잡는 것 같아요 돌아와 줄래요 돌아와 줄래요아니면 그냥 미친척하고 내 마음 전해볼까요그대의 목소리가 그대의 숨소리가 들려오면어쩌면 난 아무말도 못하겠죠 보이나요 지금 내 눈물이내 가슴에 맺힌 나의 눈물은바라보면 쏟아지고 생각하면 몰아치고숨을 쉴때마다 새나오는 나의 아픔을 그대는 모르죠 내 맘도 모르죠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