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웹사이트는 하루 방문자가 1,000명 남짓인데도 광고 수익률이 높은 방면 어떤 사이트는 방문자는 많아도 수익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방문자가 유입된다는 것은 글 노출이 잘되고 있음을 뜻하지만, 방문자 수에 비해 광고 수입이 적은 경우 콘텐츠의 질이 낮거나 레이아웃 즉, 광고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은 곳에 배치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애드센스에서는 광고 게시자의 편의를 생각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광고를 제공하고 있고 파트너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에 맞게 광고를 만들어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광고 크기에 변화를 주거나 게재되는 광고의 종류 설정, 위치 변경 등 다양한 변화를 줘 광고 수익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흔히 '애드센스 ..
지난 글에선 구글 애드센스 맞춤 채널이 무엇인지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맞춤 채널을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 보기 : 애드센스 맞춤 채널이란? 애드센스 맞춤 채널 설정 및 적용 방법 1. 애드센스에 접속해 " 내 광고 - 콘텐츠 - 맞춤 채널 " 순서로 클릭한 후 '새 맞춤 채널'을 클릭합니다. 2. '새 맞춤 채널 추가'라는 설정 창이 뜨면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빈칸을 입력합니다.이름 - 보고서를 볼 때 구별하기 쉽도록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 상단 왼쪽 광고)광고 단위 검색 -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애드센스 광고의 이름을 입력해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타겟팅 - 체크 / 광고주에게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더 자세히 ..
어느 정도 블로그가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애드센스 수익이 제자리걸음이라면 맞춤 채널 설정을 통해 광고 수익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맞춤 채널 설정이 왜 필요한가? 애드센스는 광고를 의뢰하는 광고주와 광고를 게시하는 블로거 사이를 구글이 중계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은 광고를 의뢰받으면 광고와 주제가 비슷하거나 포스팅 내용이 관련 있는 사이트(블로그)에 그 광고를 노출 시킵니다. 이 과정은 애드센스의 자체적인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간혹 블로그 주제와 관련 없는 광고가 노출되거나 한국어로만 구성된 블로그에 영어, 중국어 등의 타 언어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 100% 신뢰할 순 없습니다. 이런 광고는 블로그와 관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높은 클릭률을 기대할 수 없..